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 오리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그리드맨의 유타에 대한 죄책감을 이용하여 그를 평행우주화 시켜 그리드맨 유니버스를 만들어낸 장본인. 그 정체는 사람들의 괴수에 대한 감정이 응집하여 만들어낸 현상이자, [[SSSS.DYNAZENON]]의 괴수의 핵 다수를 코어로 만들어진 괴수. 평행우주와 일체화한 그리드맨을 우주와 함께 붕괴시켜 모든걸 파멸시킬 야망을 갖고 있다.[* 알렉시스 케리브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온갖 멀티버스에서 사람들이 괴수를 만들어내면서 생겨난 부차적인 현상에 가깝다고 하며 매드 오리진이 감정이나 의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건 단순히 괴수를 만들었던 사람들의 감정을 따라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한다. 이를 들은 아카네는 자신도 매드 오리진의 탄생에 기여했다고 깨닫는다.] 그걸 위해 방해가 될 그리드맨과 다이나제논 팀을 유니버스 안에서 이상적인 생활을 보내게 하면서[* 첫 괴수를 보내서 그리드맨팀을 유타의 우주로 유도했고 그 뒤 가우마가 공주를 만나게 하는 등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게 해서 그리드맨과 다이나제논 일행이 점차 쌓여가는 왜곡에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타는 그 위화감을 계속 눈치채고 있었고 요모기 또한 괴수술사의 재능 덕분에 유타와 비슷하게 왜곡에 휘말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 둘이 왜곡을 뚫게 되어 안티와 2대와 조우하고 사건의 진상을 알게된 직후 다시 괴수를 보내서 위화감을 눈치챈 자들을 제거하려 했던 모양이며 그게 실패하자 대량의 괴수들을 보내 다시 한번 이들을 제거하려 했다.] 그리드맨의 기억을 모티브로 만들어낸 괴수들을 유니버스에 보내고, 자신은 그리드맨 형상이 된 평행우주 밖에서 잠복하고 있었으나 신죠 아카네와 알렉시스 케리브의 공격에 의해 유니버스 속으로 추락. 그리고 그리드맨도 유타와 화해해 유니버스 파이터로 변신하면서 해방된다. 이에 그리드맨은 자신의 것이라며 발악하면서 맹공을 가하지만, 평행우주의 힘을 손에 넣은 유니버스 파이터와 뒤늦게 참전한 다이나제논 팀이 합체해 탄생한 초용왕합체초인 로그 카이젤 그리드맨. 그리고 거대 변신한 아노시라스(2대)와 초합체기사 풀파워 그리드 나이트의 역공을 맞고 일시 격퇴당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알렉시스 케리브를 포식하여 알렉시스의 무한한 생명을 지닌 거대 괴수로 변하여 전원을 압도하는 강함을 보여주나, 그리드맨 유니버스 파이터의 그리드 하이퍼 픽서 빔과 전원의 파괴공격을 함께 맞아 재생과 파괴가 동시에 무한히 행해지면서 설령 무한한 생명이더라도 육체가 물질인 이상 한계를 넘어 붕괴하기 시작한다. 이에 당황해 도망치려하나 알렉시스가 모처럼 합체했는데 좀더 같이 있자며 끈덕지게 붙잡는 바람에 실패. 그후 날아온 그리드 나이트의 공격을 카운터치면서 그리드맨 모조품 따위가 뭘 할수 있냐고 디스하지만 '''"그리드맨을 이기게 해줄 수 있다!"'''라면서 카운터에 날아온 그리드 나이트의 파편에 눈을 찔려 방심한 사이 그리드맨이 괴수의 핵인 코어에 날린 죽빵을 맞는다. 이에 치명타를 입었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그리드맨에게 파괴와 재생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네녀석은 약하다고 하나, 그렇기때문에 자신의 곁엔 모두와 유타가 함께 있었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신이라는 그리드맨의 최후의 영거리 그리드 빔에 코어가 완전히 파괴되면서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